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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요청장학이 있었던 날이다. 5학년에서는 신봉숙 선생님께서 수고를 하셨다. 이런날 뒷풀이가 필요한 법.
표창턱으로 시화병원근처에 있는ㅊ벌집삼겹살에서 저녁을 제안 했다. 10명중 7명이 참삭한 가운데 조촐한 회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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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간판. 저녁시간이 되니 사람들로 시끌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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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모습. 자리가 넓어 회식자리로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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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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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삼겹 기본형. 맛이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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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벌집삼겹살. 맛을떠나서 붉은 색의 양념으로 먹을만하게 구워졌는지 확인하기가 어렵다. ㅜㅜ

총평 : 지인들과 삼겹살에 소주 한잔하기에 주담없다. 미쳐 사진은 못 찍었지만, 김치 말이 국수가 후식으로 제법 괜찮다. 김치말이 국수는 지점마다 맛이 다른듯. 성록수점 김치 말이 국수가 더 맛있다.

평점 : 4.3(5점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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