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원격데스크탑을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컴퓨터를 새롭게 세팅하면 가장먼저 하는 것이 원격데스크탑 설정이다. 그 과정에 계정에 비번을 설정해야 한다. WOL(Walk On Lan)으로 컴퓨터를 켠다면 자동로그인은 으례 필수항목일 수 밖에 없다. 한데, 이것을 가끔식 하다가 보니 그 방법을 자꾸 잊게 된다. 아무리 메모를 해도 그때뿐이다. 특히 XP와 윈도우7은 방법이 다르다. ▷ 윈도우XP : 실행 - control userpasswords2 (자세한 설명) ▷ 윈도우7 : 실행 - netplwiz (자세한 설명) ◆ 마치며 혹시 원격 데스크탑을 사용해본적이 없다면, 꼭 한번은 사용해보길 바란다. 처음에 원격데스크탑 기능을 알고 접속했을 때의 느낌은 아이폰을 구매해서 처음 터치했을 때와 비견..
1. 개요 데이터를 모아서 일괄적으로 업무를 처리할때 데이터를 통일되게 모으는 것이 작업양을 줄이고 에러를 줄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임은 모두 알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안내를 잘한다고 하더라도 개인의 역량과 해석의 차이에 따라서 데이터가 들쭉날쭉 들어오지 않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고민을 해본 사람이라면 [데이터유효성 검사]의 기능에 매우 만족할 것이다. 2. 방법1) 데이터 - 데이터 유효성검사 2)제한대상은 자신이 원하는 데이터의 형태를 설정하는것이다. 여러가지 중에 하나를 선택한다고 한다면 목록을 선택하면 된다. 제한대상을 선택후 원본에서는 직접 입력을 해도 되고( 곰, 호랑이, 사자)와 같이 아니면 미리 입력된 셀을 지정해되 된다. 3) 유효성 검사가 지정된 셀을 선택했을때 안내창을 표시..
Sub 출력영역() Dim r As Long 'r 변수 선언Dim er As Long 'er 변수 선언 Range("a1").Select 'A1셀을 선택ActiveCell.CurrentRegion.Select 'A1셀과 연속된 데이터의 영역을 선택With Selection '선택구역내에서 r = .Cells(1).Row '첫번째 열의 값을 r에 저장 er = .Cells(.Cells.Count).Row '마지막 열의 값을 er에 저장End WithActiveSheet.PageSetup.PrintArea = "a1:q" & er 'A1셀부터 q열 마지막 행까지 출력영역 선택Range("a1").Select End Sub
* 메뉴 선택 - 인터넷 옵션 - 기본설정 - 리본메뉴에 도구 탭 표시
1. 개요 트렌드가 동영상이긴한가 보다. 기존에 손이 많이 가고 시간이 오래걸려서 동영상은 관심을 가지지도 않았다. 그러던차에 맥북을 손에넣게 되었고, 아이무비를 접하면서 동영상제작에 좋은 경험을 제공하면서 차츰 잘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그러한 방법으로 스토리보드를 작성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자료를 찾아서 정리하고자 한다. 2. 스토리 보드란? 3. 제작프로그램1) 스케치플로와 발사믹2) Celtx 2.93) Axure RP Pro 4. 스토리보드 양식 5. 후기 정리한 스토리보드 플로그램은 대체적으로 사이트 제작이나 어플제작전에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보인다. 아직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전인 지금 상태에서는 수기형태의 스토리보드 양식이 가장 맘에 든다.
1.개요 폰을 아이폰 5로 교체를 하면서 기존의 가지고 있던 아이폰 4를 와이프에게 넘겼다. 기존에 집사람이 가지고 있던 갤럭시S가 너무 버벅거려서 루팅을 하고 싶던 차에 그 방법을 찾고 이렇게 정리하게 되었다. 2. 배경지식 : 안드로이드 버전의 역사 알기 3. 방법 및 절차1) 갤럭시 S 펌웨어 업그레이드2) 갤럭시 S 펌웨어 확인3) 오딘의 의미와 사용법 / 4) 펌웨어버전에 맞게 테그라 빌드 다운로드 5) 테그라 커널 설치 하기 및 테그라크 원낸드 모드 및 랠픽스 패치
윈도우 환경에서 사용하던 블로깅 툴은 MS에서 출시한 라이브라이터였다. 아직도 맥은 입문 단계이고 트위터와 페북에 빠져있기는 하지만, 블로그를 저벼릴 수는 없었다. 우연찮게 맥저널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을 발견하게되었다. 사실 나는 맥에서 텍스트 뷰어를 찾고 있었다. 다운받은 소설을 맥북에서 보고 싶었다. 이곳 저곳 검색을 하면서 맥저널을 찾은것이다. (사실 이야기는 많이 들었다. 한번 사용해봐야지 하면서 이렇게 사용하게 되었다.) 눈에 띄는 장점. - 글쓰기에 집중할수 있는 환경 :전체화면모드 허큘리스모드다. 아련한 추억속의 환경이다. 검은색 바탕에 녹색글자라니.. 정말 오랜만이다. 눈이 피곤하지 않고 오로지 글쓰기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어있다. 이런 환경의 텍스트 뷰어는 없나? 있다면 완전 대박..
요즘 '크롬'이라는 웹브라우저를 주로 사용합니다.. 평소 MS 익스플로러의 독점에도 반감이 있었고, 무엇보다 결정적인 이유는 익스플로러가 메모리를 너무 많이 잡아먹고, 시중 출시된 웹브라우저중 브라우징 속도가 하위권을 랭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비해 크롬은 다음과 같은 장점으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첫째, 브라우징 속도가 빠릅니다. 둘째, 프로그램이 가볍습니다. 셋재, 탭형식의 브라우저입니다. 넷째, 인터페이스가 매우 깔끔합니다. 이런 이유로, 크롬을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불편한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인증서를 사용해서 로그인해야 하는 사이트를 접속할때입니다. ActiveX를 지원하는 사이트는 접속할수가 없습니다. 이럴땐 다소 불편하더라도, 익스플로러를 사용해야 합니다. 교무업무시스템이나 NEIS등이..
요즘들어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부쩍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떻게 하면 체계적으로 글을 작성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부터, 작성툴까지 두루두루 관심이 많습니다. 작성툴로 라이브라이터 만한 툴이 없다는 글을 검색후 얼른 찾아서 설치를 했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일까? 잘설치가 되지 않았습니다. 라이브라이터 2009버전을 설치를 했는데, 에러코드가 발생했습니다.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고, error code 8.. ^^;;) 그래서 얼른 검색을 했죠. 하지만, 나와 같은 경우는 단 한건. 그분도 해결하지 못하고 우울해 한다는 내용의 글이었습니다. 얼른 생각한것이 최신버전이 아니면 어때? 이전버전으로 설치를 하면돼지 라는 생각에 2007버전을 설치를 했습니다. 2007버전 2009버전 오호라~ 단번에 설치가 되..
웹초보의 Tech 2.1의 웹초보 결산:: 2008년 분야별 프리웨어 베스트 포스트를 읽다가 눈에 띄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추천합니다. 난 이런 스타일의 프로그램은 싫어합니다. ㅡㅡ;; 1. 겉만 번드르르한 프로그램 2. 액세사리성 프로그램 3. 메모리를 많이 잡아 먹는 프로그램 난 이런 스타일의 프로그램을 좋아합니다.. ^____________^ 1. 실속있는 프로그램 2. 메모리를 많이 잡아 먹지 않는 프로그램 3. 무설치형 프로그램. 이러한 관점에서 보았을때, Rocket Dock는 실속있는 프로그램에 속한다. 평소에 바탕화면을 깨끗이 관리하고 싶었던 생각을 가지고 있던 나에게는 딱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다음은 프로그램 소개 동영상인데, 감상하시죠~
오늘 웹초보2.1님의 포스트 검색중 2008년 프리웨어 결산을 보던중 평소에 관심분야던 일정관리 프로그램에 주목했다. 바로 LifeManager(이하 LM) 라는 프로그램이다. 성격탓일까? 어떤 것이든 정도의 차이일 뿐이지 처음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곤한다. 나이가 들면서 그것을 바로 표현하지 않고 시간을 두고 지켜보기는 하지만, 그 성격은 여전하다. 지금 나는 마인드 맵으로 일정 관리를 하고 일을 하고 있는데, 마인드 맵 프로그램이 일정 관리 전문 툴이 아니라 어딘가 어색한 것 이 사실이다. 그래서 구글의 캘린더를 이용하지만, 아무래도 2%부족한 감이 없지 않아 있다. 그럼에도 LM으로 굳이 바꿔야 할까? 오히려 혼란만 가중되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끊임없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블로그를 쓰다가 보면 설명을 하기위해서 전달을 하기 위해서 캡쳐할일이 많아진다. 그래서 '오픈캡처'라는 프로그램을 개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작으면서도 기능이 다양하고 막강한 편이다. 하지만, 간단히 한컷 정도 캡처할때 그 프로그램을 시키기에는 나의 귀차니즘에 참 불편하다고 생각을 해왔다. 그러던중 작지만 괜찮은 방법을 알아냈다. 그것은 바로 윈도우의 'Print Screen'기능이다. (키보드 우측 상단에 위치해있다.) 이전까지는 컴퓨터의 전체 화면을 캡처하는데 사용해왔었는데, 활성화 된 창만을 캡처할수도 있다. 바로 'Alt'키를 누른 채로 'Print Screen'키를 누르면 활성화된 윈도우만 캡처된다는 사실~ 차이를 보면 다음과 같다 1) 전체화면 캡처 2) 전체화면중 활성화된 창만 캡처
문제발견 컴퓨터 사양이 좋지 않은 관계로 시작 프로그램 실행 갯수에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알약 기능중 "시스템정리 - 고급모드 - 시작프로그램관리" 에서 출처가 불분명한 것은 모두 지우는 편이다. 보통이러한 과정을 거치면 거의 삭제가 되던데, 유독 하나가 속을 썩인다. 바로, Fasoo.com의 FPH exe다. (아래 그림 참고) 해결방법 (출처 : http://qaos.com/viewtopic.php?forum=3&topic=9956)
형태가 강추한 프로그램~ 룰루~~ 사용해봐야겠다. 땡큐~~~
(출처: PcBee 강좌와 팁) 1. 폴더 공유 설정 먼저 탐색기를 켜시고 공유하고 싶은 폴더를 오른쪽 마우스 버튼으로 클릭하여 [속성]을 봅니다. 두번째 탭인 [공유]를 선택합니다. 처음에 켰을 경우는 마법사를 이용하여 공유하시겠습니까? 등의 질문이 뜨는데, 일단 취소하세요. 그리고, 아래와 같이 네트워크에서 이 폴더 공유의 체크박스를 체크하면 됩니다. 2. 방화벽 확인 XP 서비스팩2를 설치하셨다면 방화벽이 있을 겁니다. 제어판->방화벽을 선택하셔서 파일 및 프린터 공유에 체크가 되어 있는 지 확인해 보세요. 안 되어 있다면 체크! 3. 자신의 아이피 확인하기 시작->실행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뜨고 그 곳에 cmd 라는 명령어를 넣고 확인합니다. 커멘드 창에서 아래와 같이 실행합니다. --..
들어가며 그래픽 프로그램을 몇가지 만지기는 하지만, 픽셀과 cm와의 상관관계에서 궁금하던차에 검색을 해보았다. 혹시 나와 같은 사람들이 있다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검색은 했는대, 스크랩을 금지 시켜놓으셨네요. ^^;; 할수 없이 캡쳐했습니다. 주인장님이 보신다면 실례가 되지 않을지 모르겠네요. 죄송하다는 말씀과 더불어 출처를 밝힙니다. 참, 캡쳐를 한것을 올려서 그냥 보기에는 좀 불편하네요.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으십니다. 다른 블로그는 커지는 효과가 있던데, 그건 어떻게 하는 것일까? 혹시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 내 용 (출처 : 그리운 꺼먹고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