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의 여행후 예천에 내려갔다. 그전에 성우와의 약속으로 샹각보다 3일은 늦어졌다. ^^;; 집에서 먹고 자고를 반복하며 있던중 성환이에게서 연락이 왔다. "경환이 올라왔다. 오이도에서 한잔 하고 있어. 경환이가 널 찾는다. 잠깐만 경환이 바꾸 줄께" "응. ^^;;" 이렇게 통화를 하며 대화를 주고 받으며 이야기를 한 결과 예천에 내려오겠다는 내용으로 이야기를 마무리 지었다. 헉. 우선 어머니한테 말씀을 전했다. 가만보니 잘곳이 마땅이 없다. ㅡㅡ;; 급히 평소 안쓰던 방을 급히 청소를 했다. 어찌나 덥던지. 쓸고, 닦고.... 헉헉헉... 성환이랑 경환이가 왔다. 폭우를 몰고 ^^;; 그렇게 2박 3일을 보냈는데, 너무 더웠다. 그리고 머리가 너무 아팠다.(과음으로 ㅠㅠ) 그들과의 일정 인증샷 예..
여름방학을 맞이해서 지인들과 대학원으로인해서미루두었던 여행을 다녀왔다. 일정은 2박3일로 춘천을거쳐 속초까지 ^^ 나름 준비하는 입장이라 잠자리 및 음식점을 이곳저곳 검색하느라 며칠 걸렸다. 다녀와서 생각해보니 그렇게까지는 할 필요가 없었던 같도 하다. 하지만, 다시 여행을 간다면 자료를 준비는 하겠지만, 그자료에 얽매이지는 않을것 같다. 소양강댐 배안에서 한컷 청평사 약수를 마시며 청평사 전경 춘천 명물 닭갈비골목 춘천야경 속초가는 길에서 한컷 속초 동명항에서 속초 대포항 새우꼬치집 속초해수욕장에서 신기한수도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080828_[코렐]여름방학_과제물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