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도 환송회. 군대를 간다. 30일 진주에 있는 훈련소로 입소를 한다. 환송화자리로 동학년의 선생님의 의견에 따라 메기 매운탕집인 토담골로 확정. 토답골 입구 입구오른쪽에 위치한 엄청큰 물레방아 토담골 천정 인테리어. 와우~ 실내풍경 밑반찬 메기매운탕. 매콤하니 입맛에 딱이다. 생선의 비린내도 없다. 값은 대짜에 35,000원. 쏘가리 매운탕은 70,000원 헉~~ 식사후 토담골 주변 풍경 토담골은 물왕저수지 주변에 위치한 곳이다. 가만보니 주변에 비슷한 집이 꽤많다. 평점 : 3.8(5점 만점) 음식맛이 제법 괜찮고 주변풍광이 좋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기획위원회후 저녁식사를 위해서 음식점으로 이동했다. 오늘의 음식점은 신길동에 위치한 초가원이다. 여기는 오리 진흙구이 백숙 전문점이다. 들어가는 입구. 식물이 울창하다. 입식점 정원 식물이 참 많다 정원의 폭포 식사가 나오기전 기본 반찬. 김치 겉저리, 물김치, 깍두기 등등 오리 진흙구이. 첨으로 먹어봤는데, 담백함을 넘어서 퍼석할정도. 전체소감 1. 반찬은 평이함. 2. 진흙구이는 비교대상이 없어 뭐라 할수 없지만, 평이함. 4. 오리백숙 평이함. 3. 음식점의 풍광은 빼어남 평점 : 3.6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지인들과의 여행후 예천에 내려갔다. 그전에 성우와의 약속으로 샹각보다 3일은 늦어졌다. ^^;; 집에서 먹고 자고를 반복하며 있던중 성환이에게서 연락이 왔다. "경환이 올라왔다. 오이도에서 한잔 하고 있어. 경환이가 널 찾는다. 잠깐만 경환이 바꾸 줄께" "응. ^^;;" 이렇게 통화를 하며 대화를 주고 받으며 이야기를 한 결과 예천에 내려오겠다는 내용으로 이야기를 마무리 지었다. 헉. 우선 어머니한테 말씀을 전했다. 가만보니 잘곳이 마땅이 없다. ㅡㅡ;; 급히 평소 안쓰던 방을 급히 청소를 했다. 어찌나 덥던지. 쓸고, 닦고.... 헉헉헉... 성환이랑 경환이가 왔다. 폭우를 몰고 ^^;; 그렇게 2박 3일을 보냈는데, 너무 더웠다. 그리고 머리가 너무 아팠다.(과음으로 ㅠㅠ) 그들과의 일정 인증샷 예..
여름방학을 맞이해서 지인들과 대학원으로인해서미루두었던 여행을 다녀왔다. 일정은 2박3일로 춘천을거쳐 속초까지 ^^ 나름 준비하는 입장이라 잠자리 및 음식점을 이곳저곳 검색하느라 며칠 걸렸다. 다녀와서 생각해보니 그렇게까지는 할 필요가 없었던 같도 하다. 하지만, 다시 여행을 간다면 자료를 준비는 하겠지만, 그자료에 얽매이지는 않을것 같다. 소양강댐 배안에서 한컷 청평사 약수를 마시며 청평사 전경 춘천 명물 닭갈비골목 춘천야경 속초가는 길에서 한컷 속초 동명항에서 속초 대포항 새우꼬치집 속초해수욕장에서 신기한수도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