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 그 끝은 어디일까?

시대가 점점 디지털화 되어가지만, 사람은 회귀적 본능이랄까~ 아날로그로 갈수 밖에 없다는 말을 대학원 교수님에게 들은 적이 있다. 그말이 맞는 말일까? 나에게는 정답인것 같다. 영상과 멀티미디어가 범람하는 시대에 요즘들어 라디오가 맘에 와닫는다. 중독성이 TV보다도 자유스러울 뿐더러, 시청자로 참여로 진행해서 그런가 인간미도 느낄수 있다. 그러던중 맘에 드는 라디오를 발견했다. 바로 'TEAC R2' 사실 R1을 사고 싶었지만, 경제적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하지만, 청취결과 맘에 쏙 든다. 향후 십년간은 나와 동거동락할 동지를 얻은 기분이다. ㅋ

신년 해마다 다짐을 해보건만 잘되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영어' 올해도 신년 벽두부터 다짐을 한다. 어떻게 할까? 학원? ㅠ.ㅠ 재정적 여유가 따라주질않는구만. 불규칙적인 생활패턴도 한몫한다. 그래서 집에서.. 하자. ㅡㅡ;; 좋은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인터넷 라디오. "Easy Radio" 괜찮다. 집에서 CNN방송을 들어볼까? BBC도 OK. 근데, 공부가 맘처럼 쉽지는 않군.. 영어긴한데.. 무슨말인지.. SBS Love 주소 : mms://radiolive.sbs.co.kr/lovefm SBS Power 주소 : mms://live.sbs.co.kr/powerfm BBC 주소 : http://playlist.yahoo.com/makeplaylist.dll?id=57025&s=278015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