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 그 끝은 어디일까?
2003년.. 내가 컴퓨터를 산 해이다. 올해로 벌써, 5년째구만.. p4 2.4 512mb RAM 참 잘도 버텼다.. 내가봐도용하다니까.. 그걸아직쓰고 있는 나나, 그걸용케도 버티는 컴퓨터나.. 참, 중간에 메인보드는 한번 갈았군.. 역시 업그레이드 가격대비 짱은 램이라니까.. 3만원대에 느낄수 있는 기분치고는 매우 상쾌하다.. 기념하며..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