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06 성환,경환 예천에오다
지인들과의 여행후 예천에 내려갔다. 그전에 성우와의 약속으로 샹각보다 3일은 늦어졌다. ^^;; 집에서 먹고 자고를 반복하며 있던중 성환이에게서 연락이 왔다. "경환이 올라왔다. 오이도에서 한잔 하고 있어. 경환이가 널 찾는다. 잠깐만 경환이 바꾸 줄께" "응. ^^;;" 이렇게 통화를 하며 대화를 주고 받으며 이야기를 한 결과 예천에 내려오겠다는 내용으로 이야기를 마무리 지었다. 헉. 우선 어머니한테 말씀을 전했다. 가만보니 잘곳이 마땅이 없다. ㅡㅡ;; 급히 평소 안쓰던 방을 급히 청소를 했다. 어찌나 덥던지. 쓸고, 닦고.... 헉헉헉... 성환이랑 경환이가 왔다. 폭우를 몰고 ^^;; 그렇게 2박 3일을 보냈는데, 너무 더웠다. 그리고 머리가 너무 아팠다.(과음으로 ㅠㅠ) 그들과의 일정 인증샷 예..
이것저것
2010. 8. 21.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