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 그 끝은 어디일까?
학교에 있다가보면 '아이들의 자리바꿔주세요' 라는 말이 얼마나 부담되는 지 모른다. 막 바꿀수도 없는 이야기구.. 뽑기를 하자니, 영 내 맘에 안들수도 있구.. 그러던차에 자리 바꾸기 프로그램을 발견했다. 꽤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