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 그 끝은 어디일까?
오늘 졸업식이네... 얼라리 근대, 다문화캠프다. 졸업식을 마치고 나름 노력을 했다. 사진도 다 찍구.. 하지만, 전체 회식은 하지 못했지. 매우 쏘리~ 여러 선생님들께... 내가 인솔했던 아이들 이영주, 윤진주, 송희민, 김하정, 최원빈, 최원주 2일동안 즐거웠다. 다음 행사때도 참가해서 보자 ^^
처음 표지의 글자체가 별로라네.. ㅠ.ㅠ 좀 고쳤다. 아동틱 한가? 어떻게 보면 좀 나아보이기도 하구.. ^^ 이번이 마지막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