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스포티지 CRDI (디젤) 1. 공임비오일필터 9,200원 에어필터 7,300원엔진오일 공임비 12,000부동액 공임비 12,000 / 22,000총 40,500 2. 부품비엔진오일(아랄j) 13500*6=81,000부동액(순정4리터) 16000*2=32,000총 114,000합계 154,500원 3. 후기 이제까지 계속 기아 Q센터에 가서 엔진오일을 5만원이 정도에 교체를 해왔었다. 예전에 누군가가 합성유를 사서 교체를 하면 차도 조용해지고 경제적이라고 하였는데 나름 귀찮아 흘려들었었다. 요즘들어 차가 부쩍 시끄러워진것 같다 라는 생각을 하며 예전의 지인이 알려준 방법이 생각이 나서 약간의 수고를 무릅쓰고 엔진오일을 교환을 했다. 생각보다 경비도 많이 나왔고, 약간의 번거로움도 있었지만 좋은 경험이..
오늘처럼 비가 많이온것도 첨보는 듯. 특히 서울에서 비가 이렇게 재난 수준이다 인명피해가 최소화로 지났으면 좋겠다.
윈도우 환경에서 사용하던 블로깅 툴은 MS에서 출시한 라이브라이터였다. 아직도 맥은 입문 단계이고 트위터와 페북에 빠져있기는 하지만, 블로그를 저벼릴 수는 없었다. 우연찮게 맥저널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을 발견하게되었다. 사실 나는 맥에서 텍스트 뷰어를 찾고 있었다. 다운받은 소설을 맥북에서 보고 싶었다. 이곳 저곳 검색을 하면서 맥저널을 찾은것이다. (사실 이야기는 많이 들었다. 한번 사용해봐야지 하면서 이렇게 사용하게 되었다.) 눈에 띄는 장점. - 글쓰기에 집중할수 있는 환경 :전체화면모드 허큘리스모드다. 아련한 추억속의 환경이다. 검은색 바탕에 녹색글자라니.. 정말 오랜만이다. 눈이 피곤하지 않고 오로지 글쓰기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어있다. 이런 환경의 텍스트 뷰어는 없나? 있다면 완전 대박..
벌집삼겹살에서 저녁과 함께 소주 한잔을 가볍게 마쳤다. 이대로 헤어지기에는 아무래도 서운한 눈치. 2차를 인근의 치어스 맥주집으로 잡았다. 치어스는 상록수에도 있는 체인점이다. 실내 분위기가 깔끔하고 안주 맛도 괜찮다. 입구 사진 실내 모습 인테리어가 깨끗하다. 실내가 복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2층에 자리가 제법 넓어서 회식장소로도 괜찮다. 총평 : 아쉽게도 안주 사진을 못찍었다. 조개탕과 감자가 들어간 맥주 안주를 시켰는데 맛은 전체적으로 괜찮아 보인다. 체인점이 보통 맛이 보장된다는 ^^ㅋ 평점 : 4.0(5점 만점) 추천할만하나 아직 많은 안주 맛을 확인하지 못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오늘은 요청장학이 있었던 날이다. 5학년에서는 신봉숙 선생님께서 수고를 하셨다. 이런날 뒷풀이가 필요한 법. 표창턱으로 시화병원근처에 있는ㅊ벌집삼겹살에서 저녁을 제안 했다. 10명중 7명이 참삭한 가운데 조촐한 회식을 가졌다. 입구 간판. 저녁시간이 되니 사람들로 시끌벅적. 실내모습. 자리가 넓어 회식자리로도 괜찮다. 입구 사진 벌집삼겹 기본형. 맛이 괜찮다. 매운벌집삼겹살. 맛을떠나서 붉은 색의 양념으로 먹을만하게 구워졌는지 확인하기가 어렵다. ㅜㅜ 총평 : 지인들과 삼겹살에 소주 한잔하기에 주담없다. 미쳐 사진은 못 찍었지만, 김치 말이 국수가 후식으로 제법 괜찮다. 김치말이 국수는 지점마다 맛이 다른듯. 성록수점 김치 말이 국수가 더 맛있다. 평점 : 4.3(5점 만점) iPhone 에서 작성된 글..
늙은이들의 병은 모두가 젊었을때 불러온 것이며, 재앙도 역시 모두 성할때 지은 것이다. 그러므로 군자는 성할때, 더욱 조심한다. - 본문중에서 자신의 마음을 올바르게 표현하려면 냉정하게 자신을 억제할 줄 알아야 한다. - 본문중에서 사람의 일이란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처음부터 너무 먼 곳을 바라보거나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사람은 늘 자기 능력에 충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처음부터 위대한 거ㅛ을 바라다가는 정신적 부담을 느끼고 그 결과 자기 혐오에 빠지게 된다. 먼저 생활에 충실하라! 그가운데 자신의 힘이 발견된다. - 본문중에서 지혜가 부족해 실패하는 경우는 적다. 사람에게 늘 부족한 것은 성실이다. 성실치 못하면 지혜도 흐려지는 법이다. - 본문중에서 우리는 미움의 격한 감정때문에 ..
주말에 동생들과 모임이 있었다. 오랜만의 형제 모임이다. 형제들끼리 오랜만의 술한잔 괜찮다. ㅋ 점심으로 마땅히 생각 나는 곳이 없어서 집앞의 봉채 국수로 갔다. 봉채국수 입구 메뉴들 내가시킨 짬뽕쌀국수. 짬뽕 국물과 면이 따로 노는 느낌. 양이 장난 아님. 양으로 승부하는 메뉴인듯 ㅡㅡ;; 여동생이 시킨 비빔쌀라면. 맛이 괜찮다. 부족할까싶어서 시킨 만두. 아차 집에서 좀 먹고 나왔다. ㅠㅠ 배부른 상태에서 먹었지만 맛있었다. 총평 : 인테리어 깔끔하다. 메뉴 자체도 면부터 밥메뉴까지 다양함. 하지만 맛은 평이함. 평점 : 3.4(5점 만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자신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이 남을 지배 할수 있다. 자신을 지배하려면 어떠한 경우에라도 흥분하지 말고 침착해야 한다. 그러면 그대는 모든 사람을 지배하게 되리라. - 본문중에서 부유할 때에 절약하지 않으면, 가난하게 되었을때 후회한다. 젊었을때 배워 두지 않으면 지난 뒤에 후회하고, 건강할때 휴양하지 않으면, 병든후에 후회한다. - 본문중에서 조그만 벌레나, 잡초에 이르기까지도 신은 자랄 수 있는 힘을 주셨다. 하물며 인간인 우리에게 신은 힘을 주지 않았겠는가! 인간은 팔과 다리에 그 힘이 무한히 축적되어 있다. 다만 그것을 충분히 활용하지 않고 있을 뿐이다. - 본문중에서 아무리 좋은 배 나무라 할지라도 사과가 열릴 수는 없듯이 훌륭한 재능이, 때로는 무능해 지는 경우도 있다. 남의 흉내를 내지 말라..
정직과 성실을 벗하라. 정직과 성실만큼 그대를 돕는 것은 없다. 믿음을 잃었을때 인간은 가장 비참해진다. 백 마디 말보다 하나의 성실한 마음이 사람을 움직인다. - 본문중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것이 의지력이다. 의지가 약하면 생활마저 흔들리게 된다. - 본문중에서 만약 사람들이 호주머니의 돈을 아끼는 만큼 시간을 아낄줄 안다면 보다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중략.... 자기 자신을 내버려 둔채 남에게 시간을 소비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외부에 자신을 던질 경우에는 확고한 신념이 필요하다. 신념은 그 자체가 즐거움에기 때문이다. ....중략..... 무엇보다 시간을 아끼고, 그시간으로 영혼을 살찌워야 한다. - 본문중에서 사람이 가장 삼가해야 할 것은 교만한 성품이다. 겸손한 성품을 지닌다면 군..
퇴근시간이 한참지난 시간. 맥주가 간절한 타임. 저녁 08:00 거모동에 위치한 호프집을 찾았다. 거모동이 딱히 상권이 발달되어 있지는 않다. 찾다 찾다 그나마 괜찮은집. 굳이 시간내서 찾아올 집은 아니다. 실내 인테리어. 오늘은 옆테이블에서 소란스럽다. 천정 인테리어 오늘의 안주 후라이드 치킨과 맥주. 바싹튀겨달라구 했다. 치키킨은 뭐니뭐니 해두 바삭함이다. 평점 : 3.0(5점 만점) 거모동 동주 아파트 주변에서 맥주마신다면 강추.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우고, 얼마나 성장하느냐이다. - 본문중 길을가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 걸림돌이라 말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말한다. - 토마스 칼라일 무언가를 잃어 버렸다면, 잠시 슬퍼 할수는 있지만 곧 그 상실을 받아들이고 인정 할 줄 알아야 한다. 현명한 사람은 큰 불행도 작게 처리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작은 불행도 현미경처럼 확대해 큰 고민에 빠진다고 한다. - 본문중 남의 잘못에 관대하라. 오늘 저지른 남의 잘못이 어제의 내 잘못이라고 생각하라. 잘못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윌리엄 셰익스피어 가슴속에 1만권의 책이 들어 있어야 그것이 흘러넘쳐 글이 된다고 했다. 향수는 1온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1톤의 장미꽃이 필요하다고 한다. - 본문중에서 iPhone ..
작은 일무터 차근차근 홀로서기를 시도하면 어느새 여행도 혼자 할수 있게 되고, 들러리가 아닌 주인공으로서 삶을 즐길수 있게 된다. 고독한 시간은 자신을 발견하게 해주며, 지금 어디로 가야 하는지도 알려줄 것이다. 홀로서기는 곧 어른 되기니까. - 본문중에 모든이를 즐겁게 하고 기쁘게 하려는 이는 슬픔으로 죽게 될것이다. - 아랍격언 자기안에 내재되어 있는 침묵과 접촉하는 법을 배워라. 그리고 모든것에 나름의 목적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라. 세상에는 실수로 일어난 일도, 우연히 일어난 일도 없다. 모든 사건은 교훈을 얻을수 있도록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이다.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감사하는 법을 배울때 우리는 인생에서 나쁜일이 아니라 좋은일에 집중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 에이미 반더빌트 다른 사람은 잃..
여행길에서든 인생에서든 만난 이들에게 무언가를 배우는 사람은 이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이다. -탈무드 진짜 지치는 이유는 몸이 아니라 마음이 피곤해서이다. - 본문중 휴식은 인생에서 놓친 소중한 것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초석같은 시강이다. 때로는 휴식을 취해야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법이다. - 본문중에서 여가 시간이 사라지는 것 같으면 조심하라. 영혼도 따라서 사라질지 모르니까. -로건 P. 스미스 하나의 모래알에서 세계를 보고 한줄기 들꽃에서 천국을 본다. -윌리엄 브레이크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무엇을 소홀히 해야할지 아는 것이 곧 지혜이다. - 윌리엄 제임스 지식를 얻으려면 매일 하나씩 더 쌓으라. 지혜를 얻으려면 매일 하나씩 버려라. -노자 사람들은 인생에 과거, 현재, 미래가 있는줄 안다. 하지만 실재하는 것은 현재 뿐이다. -마로코스 아우렐리우스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한걸음 한걸음 음미하는 여행입니다.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테리이며, 오늘은 선물입니다. 그렇기에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더글라스 대프트 새로운 것을 보는 것만이 중요한 게 아니다. 모든것을 새로운 눈으로 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토담골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고 2차로 자리를 옮긴 곳이 쪼끼쪼끼 2. 술집에도 1,2가 있는지 오늘 첨 알았다는... ㅋ 이곳은 장곡동에 위치해 있다. 술집 입구 실내 인테리어 총평 - 제법 실내 자리가 넓어서 단체 모임으로 해도 괜찮겠다. -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는지 직원 서비스도 괜찮음. - 일차에서 배부르게 먹고 와서 맥주에 마른 안주만 시켜서 안주 맛을 뭐라 할순 없음. - 마른안주중에는 내 입맛에는 촉촉한오징어 안주가 괜찮았음. - 맥주2000cc 4개, 마른안주 4개째에 사장님께서 한치를 써비스로 주셨음. ^^ 평점 : 3.7(5점만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오늘은 영도 환송회. 군대를 간다. 30일 진주에 있는 훈련소로 입소를 한다. 환송화자리로 동학년의 선생님의 의견에 따라 메기 매운탕집인 토담골로 확정. 토답골 입구 입구오른쪽에 위치한 엄청큰 물레방아 토담골 천정 인테리어. 와우~ 실내풍경 밑반찬 메기매운탕. 매콤하니 입맛에 딱이다. 생선의 비린내도 없다. 값은 대짜에 35,000원. 쏘가리 매운탕은 70,000원 헉~~ 식사후 토담골 주변 풍경 토담골은 물왕저수지 주변에 위치한 곳이다. 가만보니 주변에 비슷한 집이 꽤많다. 평점 : 3.8(5점 만점) 음식맛이 제법 괜찮고 주변풍광이 좋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기획위원회후 저녁식사를 위해서 음식점으로 이동했다. 오늘의 음식점은 신길동에 위치한 초가원이다. 여기는 오리 진흙구이 백숙 전문점이다. 들어가는 입구. 식물이 울창하다. 입식점 정원 식물이 참 많다 정원의 폭포 식사가 나오기전 기본 반찬. 김치 겉저리, 물김치, 깍두기 등등 오리 진흙구이. 첨으로 먹어봤는데, 담백함을 넘어서 퍼석할정도. 전체소감 1. 반찬은 평이함. 2. 진흙구이는 비교대상이 없어 뭐라 할수 없지만, 평이함. 4. 오리백숙 평이함. 3. 음식점의 풍광은 빼어남 평점 : 3.6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지인들과의 여행후 예천에 내려갔다. 그전에 성우와의 약속으로 샹각보다 3일은 늦어졌다. ^^;; 집에서 먹고 자고를 반복하며 있던중 성환이에게서 연락이 왔다. "경환이 올라왔다. 오이도에서 한잔 하고 있어. 경환이가 널 찾는다. 잠깐만 경환이 바꾸 줄께" "응. ^^;;" 이렇게 통화를 하며 대화를 주고 받으며 이야기를 한 결과 예천에 내려오겠다는 내용으로 이야기를 마무리 지었다. 헉. 우선 어머니한테 말씀을 전했다. 가만보니 잘곳이 마땅이 없다. ㅡㅡ;; 급히 평소 안쓰던 방을 급히 청소를 했다. 어찌나 덥던지. 쓸고, 닦고.... 헉헉헉... 성환이랑 경환이가 왔다. 폭우를 몰고 ^^;; 그렇게 2박 3일을 보냈는데, 너무 더웠다. 그리고 머리가 너무 아팠다.(과음으로 ㅠㅠ) 그들과의 일정 인증샷 예..
여름방학을 맞이해서 지인들과 대학원으로인해서미루두었던 여행을 다녀왔다. 일정은 2박3일로 춘천을거쳐 속초까지 ^^ 나름 준비하는 입장이라 잠자리 및 음식점을 이곳저곳 검색하느라 며칠 걸렸다. 다녀와서 생각해보니 그렇게까지는 할 필요가 없었던 같도 하다. 하지만, 다시 여행을 간다면 자료를 준비는 하겠지만, 그자료에 얽매이지는 않을것 같다. 소양강댐 배안에서 한컷 청평사 약수를 마시며 청평사 전경 춘천 명물 닭갈비골목 춘천야경 속초가는 길에서 한컷 속초 동명항에서 속초 대포항 새우꼬치집 속초해수욕장에서 신기한수도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