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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300*60 태그 : 플로터, 플랜카드, 생일축하
이번에 나의 흥미를 끄는 노래는 After School의 'Ah'입니다. 손담비가 5명모인 그룹이라는 명칭으로 더 유명한것 같습니다. 솔직히 나도 같은 이유로 흥미를 느꼈습니다. 오늘 송신동의 동거동락을 청취했는데, 마침 애프터 스쿨과 케이윌이 출연했습니다. 라디오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애프터 스쿨의 그룹에는 졸업이라는 개념이 있다고 하네요. 한마디로 이야기를 하면, 멤버를 지속적으로 교체하면서 그룹은 유지 시킨다는 의미네요. 졸업의 의미는 그룹을 탈퇴한다는 의미가 되겠죠. 졸업의 의사는 개인적인 의사보다는 회사의 의사에 이루어진다는 말에 잔인할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룹멤버중에 잘되서 솔로로 전향해서 졸업한다면 좋겠지만, 기대에 못미쳐서 나간다면 그처럼 나쁠수가 없겠네요. 이왕이..
태그 : 졸업식, 플로터, 코렐, 식순, 플랭카드
- 전입교사 입간판 태그 : 코렐, 입간판, 전입교사, 플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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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크롬'이라는 웹브라우저를 주로 사용합니다.. 평소 MS 익스플로러의 독점에도 반감이 있었고, 무엇보다 결정적인 이유는 익스플로러가 메모리를 너무 많이 잡아먹고, 시중 출시된 웹브라우저중 브라우징 속도가 하위권을 랭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비해 크롬은 다음과 같은 장점으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첫째, 브라우징 속도가 빠릅니다. 둘째, 프로그램이 가볍습니다. 셋재, 탭형식의 브라우저입니다. 넷째, 인터페이스가 매우 깔끔합니다. 이런 이유로, 크롬을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불편한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인증서를 사용해서 로그인해야 하는 사이트를 접속할때입니다. ActiveX를 지원하는 사이트는 접속할수가 없습니다. 이럴땐 다소 불편하더라도, 익스플로러를 사용해야 합니다. 교무업무시스템이나 NEIS등이..
요즘 김연아 선수의 인기가 대단합니다. 각종 신문기사에 10년전 박찬호, 박세리 선수처럼, 어려운 경제상황의 대한민국에 희망을 주는 선수라는 기사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2009 4개대륙 피겨선수권에서 우승을 하여 한층더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검색중에 Mendips9"란 아이디의 네티즌이 김연아선수의 연기를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하였다고하여 궁금하여 감상하였습니다. 와우~ 정말 잘 그렸네요. 실제 연기보다 단조롭게 표현할 수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애니메이션에 리듬체조의 리본 연기 효과를 응용했다고 해야할까요? 화면을 가득채우는 곡션의 변화가 애니메이션을 살아있게 표현합니다. Very Good~ 모두 같이 감상하시죠~ 태그 : 김연아, 피겨연기, 애니메이션
블로그 검색중 재미있는 테스트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일명 취향분석입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ID솔루션에서 서비스 하고 있군요.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세요. 취성분석시작 나의 취향분석 결과입니다. 첫번째가 아닌것 같아 두번을 했는데.. 글세, 잘 모르겠네요. 나는 어디에 속하나요? 첫번째 테스트 결과 “램프를 만들어 낸 것은 어둠이었고, 나침반을 만들어 낸 것은 안개였고, 탐험을 하게 만든 것은 배고픔이었다.” – 빅토르 위고 이곳은 질서정연한 인과관계, 철두철미한 결단력, 깔끔하고 가벼운 것을 좋아하는, 사심 없는 취향을 위한 공간입니다. 군중심리, 오빠부대, 순정 신파극, 삼각관계 멜로 드라마, 현실감각 없는 낭만주의자, 성형 연예인, 취향이나 종교를 강요하는 인간들은 이곳에서 제거될 것입니다. 이 영..
유관어 : GTD,마인드맵
요즘 라디오를 자주 듣습니다. 할일도 많은데, TV를 켜놓고 일을 하면, 금방 드라마의 노예가 되버리거든요. 이놈의 의지력 하고는 ㅠ.ㅠ 그러던 어느날,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듣는 중에 심리테스트를 하는거에요. 흥미있게 듣고 있었는데.. 이런, 전화가 와버렸네.. 전화 통화를 하고 난후 다시 자리에 와보니, 벌써 심리테스트는 끝이나고. ㅠ.ㅠ 그러던중 내심 아쉬워 인터넷을 뒤졌습니다. 음하하.. 찾았습니다. 여러분들도 같이 해보세요. 재밌네요. ----------------------------------------------------------------------------------- 어느 마라톤에서 한 여자가 1등으로 달리고 있었다. 그런데 아주 고통스런 표정으로 달리고 있던 그 여자는 결국 1위..
내가 컴퓨터를 켜면 항상 들어가보는 곳이 몇군데 있습니다. - 혜정양 블로그 - 성환군 블로그 - 구글 (캘린더,리더,메일) 기타등등 그리고, 씽크와이즈 홈페이지. 이곳을 들리는 이유는 제가 관심있어하는 S/W개발사 홈페이지이기 때문이죠. ^^ 바로 마인드맵 S/W입니다. 최근에 세일행사를 하면서 곧 새버전이 나오려나 보다 짐작은 했습니다. 그러던중 한달만에 드뎌 2009년 1월 28일 '씽크와이즈 2009'버전을 출시했습니다. 난 이맘때면 항상 나오는가 했더니, 아니었습니다. 작년에는 8월에 출시되었거든요.. 제작년에는 7월.. 그전에도 1년주기로 나오더니, 나의 기다림을 눈치챈것일까요? 6개월이라는 빠른시간에 업데이트가 되었네요. ^^ 세제품을 출시하면서 홈페이지도 새단장을 했습니다. 이전보다 한결 ..
들어가며 요즘들어 RSS리더 기능을 이용해서 여러 기사를 구독에 흠뻑 빠져있습니다. 구글의 리더참 좋더라구요. 내가 좋아하는 분야의 기사만 공급을 해주거든요. 여느때와 같이 경제편의 기사제목을 검색하던중 '알뜰하게 가계부를 쓰는법을 아세요?'라는 타이틀이 저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가계부를 쓰거든요. ㅋ 그래서 기사를 주욱 읽어보았죠. 요즘이 10년이내 유래없던 불황이라 이러한 기사도 올라오는 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기사의 내용은 가계부를 작성했을 때 장점, 가계부 작성요령, 가계부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두 가계부를 쓰는 입장에서 조금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자합니다. 물론 글의 내용은 저의 성격에 적용한 극히 개인적인 내용임을 전제로합니다. 나의경험 가계부를 작성한지는 대충 2년의 기간이 지나..
제목이 어렵네요 ^^;; 저도 오늘 처음 들었습니다. 컴퓨터 사이언스는 평소에 듣던 용어지만, 뒤에 있는 Unplugged라는 단어는 말이죠. 컴퓨터랑 어울리지 않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전원이 공급되어야 작동되는 컴퓨터에 전원을 공급되지 않다니.. ㅎ 대학원을 수강하다가 보면 여러교수님들이 안타까워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컴퓨터과목이 초등에 뿌리를 내리지 못한다는 게 주요 말씀이십니다. 물론 초등에서도 컴퓨터를 하기는 합니다. 재량 컴퓨터 시간을 빌어서 하긴 하지만, 초등학생에게 투입될수있는 부분이 한계가 있습니다. 가장 많이 하는 하고, 실용적인 것이 컴퓨터 툴(워드, 인터넷, 엑셀, 파워포인트 등등)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학원의 교수님들은 그것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컴퓨터에 관한 교육..
보름전에 라디오 Teac R2를 구매를 했습니다. 디자인도 이쁘고 음향도 참 마음에 들었죠.. AUX기능도 내재되어 있어서 MP3 활용범위도 넓어졌구요. 무엇보다 클래식 하면서도 모던한 기능이랄까? 그런 느낌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라디오가 온동 '지지직~ 지지직~'하며 주파수를 잡지 못하는 것이죠. 평소 우리집에 주파수가 잡히지 않아 mp3 라디오 듣는데도 어려움이 있어서 그런가 했죠.. 하지만, 그나마 몇개는 잡혔는데, 라디오는 전혀 잡지 못하는 겁니다. ㅠ.ㅠ 검색도 해보고 모든 방법을 동원했지만, 역시나 였습니다. 알아보니, R2가 주파수를 잘 잡아내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 기계에 문제가 있다! 아직 제품 수령후 7일이 지나지 않아서 얼른 전화를 해서 ..
요즘들어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부쩍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떻게 하면 체계적으로 글을 작성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부터, 작성툴까지 두루두루 관심이 많습니다. 작성툴로 라이브라이터 만한 툴이 없다는 글을 검색후 얼른 찾아서 설치를 했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일까? 잘설치가 되지 않았습니다. 라이브라이터 2009버전을 설치를 했는데, 에러코드가 발생했습니다.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고, error code 8.. ^^;;) 그래서 얼른 검색을 했죠. 하지만, 나와 같은 경우는 단 한건. 그분도 해결하지 못하고 우울해 한다는 내용의 글이었습니다. 얼른 생각한것이 최신버전이 아니면 어때? 이전버전으로 설치를 하면돼지 라는 생각에 2007버전을 설치를 했습니다. 2007버전 2009버전 오호라~ 단번에 설치가 되..
웹초보의 Tech 2.1의 웹초보 결산:: 2008년 분야별 프리웨어 베스트 포스트를 읽다가 눈에 띄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추천합니다. 난 이런 스타일의 프로그램은 싫어합니다. ㅡㅡ;; 1. 겉만 번드르르한 프로그램 2. 액세사리성 프로그램 3. 메모리를 많이 잡아 먹는 프로그램 난 이런 스타일의 프로그램을 좋아합니다.. ^____________^ 1. 실속있는 프로그램 2. 메모리를 많이 잡아 먹지 않는 프로그램 3. 무설치형 프로그램. 이러한 관점에서 보았을때, Rocket Dock는 실속있는 프로그램에 속한다. 평소에 바탕화면을 깨끗이 관리하고 싶었던 생각을 가지고 있던 나에게는 딱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다음은 프로그램 소개 동영상인데, 감상하시죠~
오늘 웹초보2.1님의 포스트 검색중 2008년 프리웨어 결산을 보던중 평소에 관심분야던 일정관리 프로그램에 주목했다. 바로 LifeManager(이하 LM) 라는 프로그램이다. 성격탓일까? 어떤 것이든 정도의 차이일 뿐이지 처음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곤한다. 나이가 들면서 그것을 바로 표현하지 않고 시간을 두고 지켜보기는 하지만, 그 성격은 여전하다. 지금 나는 마인드 맵으로 일정 관리를 하고 일을 하고 있는데, 마인드 맵 프로그램이 일정 관리 전문 툴이 아니라 어딘가 어색한 것 이 사실이다. 그래서 구글의 캘린더를 이용하지만, 아무래도 2%부족한 감이 없지 않아 있다. 그럼에도 LM으로 굳이 바꿔야 할까? 오히려 혼란만 가중되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끊임없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시대가 점점 디지털화 되어가지만, 사람은 회귀적 본능이랄까~ 아날로그로 갈수 밖에 없다는 말을 대학원 교수님에게 들은 적이 있다. 그말이 맞는 말일까? 나에게는 정답인것 같다. 영상과 멀티미디어가 범람하는 시대에 요즘들어 라디오가 맘에 와닫는다. 중독성이 TV보다도 자유스러울 뿐더러, 시청자로 참여로 진행해서 그런가 인간미도 느낄수 있다. 그러던중 맘에 드는 라디오를 발견했다. 바로 'TEAC R2' 사실 R1을 사고 싶었지만, 경제적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하지만, 청취결과 맘에 쏙 든다. 향후 십년간은 나와 동거동락할 동지를 얻은 기분이다. ㅋ